지극히 개인적인 2009년 가요 순위 (30위 ~24위)

엄청나게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므로 각 가수분들 팬들께서는 오해 없으시길...



 

30위 - 4minute "Hot issue"



대한민국에서 가장 섹시한 여고생인 "현아"를 축으로 결성된 4minute 
첫 싱글 "Hot issue" 는 hottest하진 않아도 아이돌 걸그룹의 홍수 속에서 4minute을 알리는데 부족함이 없는 anthem 이었다.
이때 당시만 해도 현아 외 4명 이런 인식이 강했는데 (주관적이다!!! 주관적!!! -_-)
차차 계속 음악방송을 보다보니 가윤, 지현, 지윤, 소현 다들 매력쟁이들 -_-....

특히 경실이(-_-)와 남지현 양은 진짜 괜찮은것 같은데
아직 주목도가 덜한듯해서 아쉬움...
낭중지추라는 말이 있는데 언젠가 한번 크게 터지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이팀의 아쉬움이라면
1. 전지윤의 선글라스를 너무 빨리 벗겼다....
2. Hot issue - Muzik 으로 이어지는 라인은 괜찮았는데 후속곡들이...
 이팀의 느낌과는 영~
 
지현아 이 오빠는 널 해치지 않아요 ~ (-_-) ~




29위 - 백지영 "잊지 말아요"

 사랑 하나면 된다더니, 총맞은 것처럼 가슴이 아프다고 하다가 사랑이 죄냐고 되묻는 백지영 누님의 발라드 리스트에 하나 추가될
"잊지말아요"
하반기 수-목을 책임졌던 드라마 "IRIS" 의 OST에 수록된 곡인데
 별다른 방송 출연이 없는데도 각종 음악프로에서 1위 후보에 올랐다.
항상 괜찮은 퀄리티를 보여주는 백지영式 발라드에 추가될 수작.

자명고에 수록된 "사랑이 죄인가요" 도 괜찮았는데 이건 자명고의 시ㅋ망ㅋ 덕분에 ㅠㅠ

걸그룹의 홍수속에서 백지영은 이수영이 힘이 빠진 현재 아직까지 클래스를 잃지 않은 유일한 여가수라고 할 수 있다.
발라드에서나 댄스에서나 30대의 솔로 여가수로써아직까지 위용을 떨치는 것을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특히 여자 연예인으로써 극복하기 힘든 스캔들마저 이겨냈다는 점은...


28위 - IU "BOO"

개인적으로 소녀시대 10번째 멤버로 넣고싶은 귀염둥이 아이유 *-_-*
93년생이라는 어이가 없는 나이와 더 어이없게 만드는 놀라운 가창력 & 기타연주 실력
요즘에 또 마쉬멜로우..... 시발ㅋ굳ㅋ 지은아 오빠가 격하게 아낀다.

처음에 아이유를 봤을때 반응....
"뭥미. 왠 어린 여아가 귀여운척 ?"

두번째 봤을때 반응...
"자꾸보니 괜찮네 흠"

세번째 봤을때 반응 ...
"아 시ㅋ박ㅋ 이거 귀여운데"

네이버 검색후...
" 꿀벅까지....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오빠는 널 해치지 않아. 엇흥엇흥 *-_-*"

잡소리는 집어치우고.... 정말 좋아하고 기대가 큰 가수 중에 하난데 앞으로 어떻게 성장할지 궁금해진다.
솔로에 좋은 가창력, 연주실력때문에 윤하와 비교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개인적으로는 린이나 이수영처럼 가지 않을까 생각한다.
정말 너무너무 아쉬운건 소속사에서 그렇게 시키는건지 자기 음색이나 스타일에 안맞는 노래를 들고 나와서 -_-
긴 설명 필요없이 요즘같은 시대에 16살의 나이로 솔로로 데뷔했다는거 자체가 검증이 끝났다는 소리.


27위 - 아웃사이더 "외톨이"

 
 
 나를 포함한 많은 노래방 MC들을 항상 도전케 했던 아웃사이더가 그들을 한번 더 시험에 빠트렸다.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비트위를 달리는 이 나그네의 실험은
올 한해 가요계의 다양성이라는 측면에서 분명히 긍정적이다.

"아마에"의 이번 실험은 성공적이었다고 평가하고 싶다.

그는 자기만의 스타일로 힙합 씬 뿐만 아니라 가요계에서도 그 캐릭터를 확고히 해 가는 현재진행형이기 때문에
앞으로의 행보가 더 기대된다.


26위 - f(x) "Chu~"


sm 군단의 신병으로써 "소녀 아이돌 시대"에  한 자리를 차지하려는 f(x)의 도전

보호받아야 할 존재 (-_-) 인 설리, 나에게 중국여인의 이미지를 한번에 바꿔버린 빅토리아, 언니 제시카보다 공방 1업씩(-_-) 더한듯한 크리스탈 , 보이쉬한 매력의 엠버, 구수한 (?) 루나 까지
이 매력적인 5인조 걸그룹은 경쟁그룹과의 경쟁속에서도 그녀들의 입지를 확고히 해가고 있다.

LaChaTa - Chu~ 로 이어지는 원투펀치에 오빠들은 그저 ㄳ

특히 설리야 아낀다...(사심)
빅토리아 너는 13억의 희망이야...♡
수정아 완전 사랑한다....



25위 - Afterschool "Diva"

 " 5인의 손담비 " 라는 소개로 데뷔할 때가 엊그제 같은데, 멤버변화를 주면서 7인조로 변한 애프터 스쿨.
애프터 스쿨 올 한해 최고의 히트작은 노래가 아니라 유이라는 반응도 있지만 -_-
유이도 이 노래가 없었다면 본격적으로 뜨진 못했을 것이라 생각한다.

이 팀의 개인적인 느낌은 유소영이 탈퇴하고 (충격이었다 -_-) 유이가 올 한해 갑자기 너무 떠버려서
유이-(안드로메다)-타 멤버 이런 느낌이 나서 그닥 좋진 않았다. 
고로. 이제 7인조로 재정비 했으니 멤버별로 이미지나 팀의 성향을 다시 포지셔닝 할 필요가 있는듯 하다.
유소영 있을때도 좀 알게 모르게 산만하다는 느낌이 있었는데
(또 아이돌임에도 주로 타겟으로 삼는 연령층이 어딘지 불분명 한 감이 있다...) 
이런점은 기획사에서 좀 정돈을 시켜주면 애프터 스쿨이라는 브랜드로 승부를 걸어봐도 좋을듯...
이제 새 싱글 "너 때문에" 를 기점으로 포텐셜이 터지고 있는 것 같아서 다행이다.


24위 - 백지영 "내귀에 캔디"

움짤이 모든걸 설명하는 (-_-)

백지영은 이 노래를 통해 발라드 - 댄스 양쪽에서 자신의 저력을 확인했고
옥대리는 수많은 후로게이-_-를 양성하면서 2pm에는 닉쿤만 있는게 아님을 보여주었다.

개인적으로도 2pm에서 옥대리가 제일 좋더라... 이렇게 게이가 되어가죠 -__-*

by 발락 | 2009/12/26 00:45 | 살아가는 이야기 | 트랙백 | 덧글(5)

Commented by Darlsey at 2009/12/26 01:22
그저 지나가다가 지극히 개인적인 순위라고 하셔서 들려본 1人 입니다...
전 내귀에캔디 무대를 한번도 본적이 없는데;;;
저 움짤 보고 완전 뿜었습니다. 악. 택연이 표정이 뭐, 넘 진실스럽네요. ㅋㅋㅋ
19금 마크 달아주고 싶어요.
급자기 유튜브 뒤져서 제대로 무대를 봐야할 것 같은.. 뭐.. 이런.. 아 놔.. 택연아..ㅋㅋㅋ
Commented by 발락 at 2009/12/27 02:27
내귀에 캔디 저 장면은 레전드죠..ㅎㅎ
Commented by Taylor55 at 2010/01/12 16:17
나머지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발락님..
Commented by 발락 at 2010/02/14 19:16
감사합니다.. 근데 부대안에 있다보니 여러가지 여건이 안되서 업데이트 하기 힘드네요 어느덧 2010 -_-;;
Commented at 2010/02/19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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