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장 발락

해병대 흐르고 흐르다 보니....
 
왕년에 개포스 후덜덜

자던 이병이 벌떡 일어나고
청소하던 일병이 알아서 레드카펫 깔고
다리미하던 상병이 미친듯이 전투복 광내던


그런 포스는 없지만....ㅠㅠ


어쨌든 12. 1일 부로 해병 병장 발락


오장 졸라 오래 & 길게 해서 군생활 개꼬였구나 싶었는데...

어쨌든 시간은 가더라고.

병장임에도 불구하고 내 위로 14명이나 (!) 있는 이런 dog 같은 사태가 발생했지만...

아직 병장 신고도 안끝나서 계급장만 병장인 이런 dog 같은 현실이지만

어쨌든 병장은 병장.

전역했던 선임이 했던 말이 기억난다.

" 아 c8. 해병대 와서 좋은거 하나도 없었는데 말야. 짬차니까 졸라 좋아. 간부도 짬밥은 대접해줘 ㅋㅋ"

그래 흘러도 해병대는 해병대지

나는 병장임 ㅋㅋㅋㅋㅋㅋ

근데 왜 민간인이 부러울까...

by 발락 | 2009/12/03 19:00 | 트랙백 | 덧글(2)

Commented by 그라드 at 2009/12/04 01:32
어쨌든 군인이로군 ㅋ
Commented by 발락 at 2010/02/14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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