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강한 리더 태연 [소녀시대 자세히 알아보자!6탄]



Kissing You (Groovy Candy Remix) (By Philtre)

For HHS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라는 말이 맞는 예로,
<리더> -캡틴,반장...등등 이를 표현하는 말은 수없이 많다- 개념을 들 수 있다.


인간은 둘이 만나면 친구가 되지만 
세명만 모여도 어떤 기준으로 나누건 간에
가장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사람이 있기 마련이다.

사회는 모두 크건 작건 팀으로 나누어져 있다.
어느 팀이든지-크건, 작건간에- 팀에는 중심축이 있다.

팀에서 가장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중심축.

우리는 그 중심축을 리더라고 부른다.

물론 리더보다 출중한 실력을 가진 '에이스'라는 개념도 있지만,
팀 내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의 위치. 
No.1의 자리는 언제나 리더의 것 이다.



리더와 에이스의 차이는 슬램덩크에 잘 나와있다.
북산의 부동의 리더는 채치수다.
그가 흔들리면 북산은 무너진다.
하지만 승부를 결정짓는 마지막 슈팅은 항상 에이스 서태웅이 던진다.



오늘은 그 리더에 관한, 소녀시대의 리더에 대한 이야기다.






발락오빠 내 인트로는 갑자기 왜 이렇게 진지모드??? 안어울리네요 'ㅅ'



오빤 씹덕이 아니야!!!!



어쨌든 오늘도 좀비들과 함께 달려보자!!!





태연이를 알아보러 고고고 무비무비무비!!!






태연이를 자세히 알아보자!!









리더




9명이나 되는 대식구를 이끌어가는 리더다.

사실 얼굴만 보면 전혀 리더가 아니라 순규와 더불어서 막내듀오를 결성하고도 남았어야 하지만....

"스컬리. 보이는게 다 진실은 아니죠."
"그러게요... 김태연을 보면 알 수 있죠..."



자기는 생일이 가장 빨라서 리더가 되었다고 겸손하게 말하긴 하지만


사실 태연이 빼면 리더감이 없다!는게 내 생각이다.

왜냐하면....

각 멤버들의 성향과 성격등을 분석하면서 이야기를 풀어보겠다.



윤아


활동을 보면 거의 간판급이지만 위에서 말했던 에이스는 될 수 있어도 리더타입은 아닌듯...
예의바른 윤아 성격상 언니들이 7명이나 있는데 리더하기도 그렇고...
팀내 위치를 보더라도 리더는 안될것.


그럼 빅뱅의 권지용은? 탑이 나이가 더 많은데 왜 권지용이 리더지??

일단 빅뱅에 대해서 소녀들처럼 자세히 관찰한게 아니라 말하기 어렵지만,
몇몇 방송을 보면서 권지용군의 경우에는
실력적인면과 성격에서 리더 자질이 있다고 느꼈다.
실력이야 양현석이 천재소년이라고 말한게 10년 가까이 되어가니...ㄷㄷ
빅뱅 앨범 전반에 걸쳐 권지용의 영향력이 매우 막강하고,
(퍼포먼스적인 면에서는 동영배군이 이팀의 에이스라고 생각하지만..)
바로 위에 탑이 있긴하지만 나이상으로도 권지용군이 리더가 되는데는 큰 장애가 없다.

하지만 윤아의 경우에는 위로 7명이고 막내 사이에 낀 요상한 중간계급(?)이라
 서열상 리더가 되기 힘들다.



순규



지금 위치가 소녀시대라는 팀에서 순규의 최적화된 포지션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팀에 합류한게 가장 늦어서 위화감 생길 우려가 있다...

안그래도 낙하산이라고 까이는 순규에게 리더자리까지 줬다면... 흠좀무



티파니



띨파니 이미지가 너무 강하다.

아이러니한게 그게 파니의 가장 큰 인기요소지만 리더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리더가 띨띨하면...;;) 

이 아이는 어린아이처럼 순수한게 매력이지,
강단있는 그런 모습이 매력이 아니다.

순규처럼 지금이 최적화된 멤버라고 생각....


 
티파니가 가진 이미지는 티파니 최고의 무기이지만,
지금은'어깨올리며 눈웃음'으로 대표되는 
그 틀에 너무 갇혀버린 느낌이 있다.

지금은 많은 사랑을 받지만,
티파니가 앞으로 이 틀을 어떻게 깨느냐에 따라 연예활동의 성패가 결정될것이다.




제시카



덕후들 사이에선 서열1위니 싴병장이니 하며 찬양받지만
만약에 시카가 지금처럼 하면서 리더라는 직함을 가지고 있었으면 안티가 더 늘어났을것이다 -_-;;

노래 실력이나 짬밥,
 앨범 전반에 걸친 비중을 생각한다면 시카도 리더자격이 있긴 하지만....

시니컬한 이미지와 독특한 분위기가 지금의 시카를 만든 1등공신이지만
티파니처럼 그것이 리더라면 문제가 생긴다.

사실 아이돌 그룹의 리더 라는게 명예직처럼 상징성이 강한 것이긴 하지만

어쨌든 리더도 리더로써의 책임감이 있기 때문이다.

성격은 뭐라 말하진 못하겠지만

태연이처럼 전체를 아우르고 포용하는 타입은 아닌
시카의 스타일도 한 팀의 리더로 선뜻 결정을 못하게 하는 요소다.



유리


일단 성향이 활발하니 팀을 더 밝게 보일수는 있겠지만
 깝율 이미지는 리더로써는 가볍다.

뭐 그렇다고 태연이도 안깝치는건 아니지만 -_-;;;

무엇보다, 유리는 팀내 위치가 너무 어중간하다고 할까?

보컬이 탱-싴처럼 압도적인것은 아니고
윤아처럼 초창기부터 팀의 전면에 나서지도 않았으며
연기쪽에 발을 담궜지만,  비중이 그리 크지않다.
예능에서도 당초 기대완 달리 티파니-태연이보다 쓰임이 적고,
수영이처럼 말빨이 좋은편도 아니다.

그렇다고 춤도 효연이보단 낫지 않고....
(뭐 효연이야 춤이 가장 큰 장기이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둘,셋씩 낄때 유리만큼 활용도 높은 멤버는 없지만
 
한가지 확실한 장기의 부재는 리더의 위치엔 어울리지 않는다.



서현



막내. 패스.

(그리고 이런 아이돌 그룹에선 막내로써 취할수 있는 이득이 훨씬 많다 -_-;;)



수영



성격도 있고 어느정도 방송에서 하는걸 보면 본인도 리더쉽을 발휘하고 싶어하긴 하는것 같은데
 (탱구와의 은근한 알력??)
유리처럼 좀 전체적으로 어중간하다.

태연을 제외한 멤버중에서는 제일 리더감이라고 생각한다.

수영이에게 아쉬운건
소녀들 중에서 유일하게 가수출신 멤버였는데
그런것 치고는 가창력이 특출난 편이 아니다.
어쨌든 소녀시대는 가수니까 이런점도 간과하기 어려웠을것이다.
(리더의 실력)

그래도 수영이를 보면 팀내 vocal leader라는 느낌이 드는데,
방송센스가 워낙 뛰어나고 상황정리에 능숙해서 
이정도의 위치가 수영이에게 적합하다고 생각...



효연



정말 안됐지만 안티가 일단 너무 많고 ;;;

 주 무기가 춤인데 소녀시대라는 그룹은 주요 장르가 댄스이긴 하지만
9명이나 되는 대식구들인 탓에 군무가 주를 이루는지라....

효연이의 가장 큰 장기인 춤이 부각되기 힘들다.

다만세 시절에는 효연이가 이런 장기를 가진 멤버라는걸 보여주기 위해서
브릿지부분에 효연이 솔로 댄스 파트를 넣긴 했지만
앞으로 그러긴 힘들 것 같고....

(개인적으로 최고 안습장면이 '소녀시대'중 멤버들이 다 앉고 효연이 혼자 팔을 빙빙 돌리면서 춤추는 장면....
이 아이의 장기를 이렇게밖에 쓸 수 없는 현실이 안구에 습기찼다..)

또, 예능쪽에 자료가 너무 부족해서 함부로 평가내리긴 힘들지만

유리-티파니처럼 성향이 활발해서 막 깝치고 다닌다던가,
수영이처럼 확실한 장기가 있다던가,
시카처럼 본인을 이용한 떡밥제조에는 별 재능이 없어보인다..;

(예능쪽에 많은 기회가 없었던게 사실이기도 하지만....)




그럼 탱구는??
 


뭐가 잘났다고 니가 <태연이빼고 리더할애 ㅇ벗다> 라고 하는거임 ???



태연이는 일단 보컬 비중에서 다른 멤버들과는 넘사벽 수준의 차이가 있다.

같은 보컬라인이라도, 태연이와 비교할만한 멤버는 시카밖에 없다.
(팊-서현의 비중은 탱-싴의 비중과 비교하기 힘들다.)


일단 무대위에서 보여주는 퍼포먼스로 평가를 받는 가수들에게,
 노래잘하는 멤버에게 무게감이 더 실리는것은 어쩔 수 없다.


태연이의 보컬은 기복이 별로 없다.
시카가 컨디션이 좋을때는 소녀시대 내에서 최고라고 생각하지만,
전체적인 안정감에서는 태연이가 시카보다 낫다.


가수는 무대위에서 퍼포먼스로 모든걸 말한다:
이것에서 태연이는 압도적이다.
물론 요즘엔 예능프로그램에서의 활약이 성패를 가르긴 하지만....


요즘 무대위에서 보여주는 퍼포먼스 못지않게 중요한것이 예능에서의 활약인데,

 태연이는 여기서도 단연 발군의 모습을 보인다.

전에 수영편에서도 말했듯이 이 <방송에서의 활약도>-엄밀히는 예능에서의-
라는게 축구 평점만큼이나 주관적인것이라 평가하는 사람들 마다 이견이 있을 수 있는데,


그런 이견에도 불구하고

태연이의 예능에서 활약도는 매우 뛰어나다는게 내 생각이다.

보컬에서 비슷한 비중의 시카가 예능에서는
 -물론 그 독특한 캐릭터로 사랑받긴 하지만- 뚜렷한 활약도가 없는데 반해서

태연이의 경우에는
 오히려 보컬때문에 예능에서의 활약이 묻히는 감이 없지 않을 정도로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

뒤에서 말할 개그본능과 뛰어난 방송IQ가 결합하면서 예능에서 빛을 발한다.

개인적으로 태연이가 영민하다고 느꼈던 두뇌왕 아인슈타인에서...
산전수전 다 겪은 박명수와 매우 좋은 호흡을 보여주었다.


태연이는 방송 IQ가 매우 높다.


이건 수영이의 방송센스와는 좀 다른것이라고 생각하는데, 한마디로 '영민하다'


타고난 개그본능에 방송IQ도 뛰어나다.


뒤에서 더 설명하겠지만, 일단 이런 방송에서 보여지는 면을 종합했을때
 태연이보다 나은 멤버는 없다는게 나의 결론이다.



그리고 리더로써 성격적인면보자면



소녀시대를 직접적으로 알고 그런건 아니지만
이때까지 보고 들어온 모습에 따르면

태연이는 전형적인 외유내강형이다.

강한 카리스마로 멤버들을 통솔하는 타입은 아니지만,

부드럽게 다독이면서 팀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는 타입이라고 할 수 있다.


태연이의 책임감을 엿볼 수 있는 장면 : 리더는 리더구나


또 여려보이는 외모와는 달리 강한 소녀이기도 하다.
Born to Leader : 타고났다기엔 노력파다.
밥퍼스 2화 中
이부분에서 파니가 "태연이 운다~ 태연이 운다~"고 놀렸는데
태연이는 왠만해선 겉으론 절대 눈물을 보이지 않는다


어떤 공방후기를 보니, SBS인기가요에서 처음 1위를 했을때.
멤버들 다 눈물을 글썽거렸는데
태연이는 꾹 참고있다가 멤버들이 대기실로 간 후에 그때서야 울었다고...
리더로써 책임감이 강한 아이임을 엿볼 수 있는 에피소드다.

태연이는 매우 의젓하다. 강한아이다. 한편으론 매우 여리기도 하다...


아무나 리더를 할 수 있지만, 누구나 인정받는건 아니다.

Joo가 좋아하는 태연이 : 일단 9명이나 되는 대그룹의 리더다 보니 '언니기질'은 확실히 있는듯



태연이에 대한 멤버들의 평가



윤아


"고민같은거 있으면 태연언니에게 자주 상담하는 편이다"

(실제로 윤아의 취미중 하나가 태연이에게 고민상담하는거라고)



 취미가 태연언니에게 고민상담 -_-;;

"언니 요즘 발락오빠때문에 힘들어...ㅠㅠ"  이런거 상담하면 안되겠니?


또 방송에서 태연이와 자주 티격태격하는 수영이도,

사실은 같은방을 쓰는 룸메이트 태연이에게 고민상담을 많이 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사실 태연이랑 친하다는....



제시카와의 라디오 일화


라디오에서 라이브를 할 일이 있었는데, 수영이가 시트콤 촬영으로 나오지 못했다.
그래서 제시카가 수영이파트를 불러야 했는데 깜빡하고 수영이 파트를 지나칠 위험에 빠졌다.

그때 태연이가 제시카 대신 수영이 파트를 불러서 다행히 무사히 진행되었고...


탱구는 싴병장도 춤추게 한다.


날아가는 새도 떨어트린다는 싴병장은 그날부로 태연의 노예 ♡ (-_-)

는 아니고 -_-

어쨌든 태연이에게 고마움을 저렇게 표현했다.


언니~♡ >ㅁ<

또 막내 서현이를 가장 잘 챙겨주는 멤버가 태연인데, 막내도 태연이를 잘 따른다.

얼굴만 보면 누가 언닌지도 모르겠구만 -_-;;ㅋ
'집사람' 티파니는 패스


그리고 항상 아침에 제일 일찍일어나는 멤버로 다른 멤버들을 깨우는 역할을 맡는다.
다들 피곤한데 일찍 일어나기란 쉽지않은법...

이런 솔선수범하는 모습이 지금의 리더 태연이를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리더로써의 자질들인 책임감, 포용력, 실력....


그것이 태연이가 진정한 리더인 이유다.




뛰어난 가창력




"리더"파트에서 언급한 부분이기도 하지만 실력적인 부분에서도 태연이는 매우 뛰어나다.


일단 부동의 메인보컬이고, 솔로로도 활동한 경력 (만약에) 이 있다.

만약에의 경우에는 쾌도홍길동의 인기+ 태연이 본인의 인기와 더불어서
소녀시대의 "kissing you" 와 쥬얼리 "One more time"과 함께
1위 후보에 오르는 저력을 보여주었다.

(결국 1위는 쥬얼리가 차지했지만)

항상 기막힌 performance, it is the reason why I`m Queen.


소녀시대 1집에서는 태연이를 위해서 7989라는 곡이 따로 마련될 정도!

태연이는 '유닛'이 아닌 '솔로' 활동을 할 수 있는 현재로썬 유일한 멤버다.


일단 성량이 풍부하고 어떤 노래를 불러도 기본기가 잘 닦여있어서 잘 소화한다.

곡 해석능력이나 다른 기교같은것들은
아직 그룹활동에 치중하는 관계로 미지수이긴 하지만

라디오에서의 모습을 보면 나이대에 비해서 상당히 뛰어난 점을 엿볼 수 있다.

'만약에'로 활동할 당시.
뛰어난 스타성과 가창력으로 솔로활동으로 전환해도 인기를 끌 멤버


보컬라인중에서는...

체력적인면에서 약점이 있는 티파니,
약간 기복이 있는 제시카,
비중이 낮은편인 서현이에 비해서

보컬영역에서의 능력이 고르고 라이브 무대에서도 좋은 모습을 꾸준히 보여준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태연이에게 아쉬운것이 음색 자체가 다른 멤버들에 비해서 특출나지 않다는 점인데,

그래서 아홉명을 묶어놓으면 튀는 실력이지만 따로 떼어놓으면 (만약에) 별 특징이 없어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태연이의 나이와 성장 가능성,
본인의 가수로써 성공하려는 의지를 볼때

곧 뛰어난 보컬리스트가 될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태연이의 장래를 밝게 보는 이유는, 본인이 가수로써 성공하겠다는 의지가 강하기 때문이다.


출중한 실력덕분에 안티도 거의 없는 편이고,

윤아처럼 연기멤버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인지도도 상당히 높다.

우스갯소리로

여자팬들은 태연이는 실력이 뛰어나서, 윤아는 너무 예뻐서, 티파니는 보호본능을 일으켜서
찬양한다는 소리도 있을 정도니 ^^ 

실력으로 질투심까지 잠재우는 당신은 욕심쟁이 우후훗!!!
수영: 태연인 혼자서도 잘해요.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솔로활동시 가장 성공할 멤버로 생각한다.

(본인의 인기,인지도+ 실력= 대박!!)

여담이지만, 우리 어머니가 제일 좋아하는 멤버이기도 하다. -_-;; (어머니 싸이월드 배경음악이 만약에....)




인기 No.1



소녀시대 특성상 남자팬들이 많긴 하지만, No.1을 차지하기 위해선 여성팬들도 무시할 수 없다.

태연이는 남성-여성팬 할것없이 많은 사랑을 받고있다.

여성팬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는건 쉽지않은데 태연이는 여자들도 많이 좋아한다.

태연이는 멤버갤이 가장 처음 생긴 멤버고. 태연갤 하나만으로 100만힛이 넘었다.

Hit수가 모든걸 말해주진 않지만
원더걸스 갤러리가 198만hit정도 된다는걸 생각하면
그 위력을 짐작할 수 있다.

김유식(DCinside대표) : 대표적인 탱덕후... -_-;;


태연이의 인기에 관한 유명한 에피소드가 있는데,
 
DCinside대표인 김유식이 '다빈치코드'라는 유저에게 관광당한 사건이 있다.

전설적인 '다빈치코드 유식대장 관광사건'


레전드 다코의 수많은 업적중 하나이지만, 태연이의 인기(?)를 엿볼 수 있는 장면이다.

유식대장 이야기를 조금 하자면, 사실 처음엔 싴덕후였다 -_-;;

그 후론 탱덕의 대표적 인물이 되었지만...



스타골든벨 박태호 PD 역시 탱덕후....

삼촌팬들한테 인기가 많은 태연이

초반에 태연이와 인기를 양분했던 티파니가 요즘엔 힘이 좀 빠진듯 하지만,

태연이는 여전히 무소불위의 인기를 자랑하고있다.

태연이의 경우엔쉽게 질리지 않는 매력을 가지고 있어서 앞으로도 꾸준히 이런 인기를 이어갈 수 있을것이다. ^^

태연이는 밝은 아이다. 이런 매력이 인기를 끄는 요소다.

어린 외모, 귀여운 행동, 타고난 개그본능, 뛰어난 가창력, 털털함, 그리고 강한 심성은

태연이를 남녀노소 소녀시대 팬이라면 누구든지 좋아하게 만든다.

이렇게 어리게 생긴 아줌마 봤수?


멤버들의 증언에 따르면 태연이는 굉장히 털털하고 작은것하나라도 아낄 줄 안다고 한다.

그래서 별명이 아줌마지만 이런 연예인스럽지 않은 모습은 태연이를 더욱 사랑스럽게 만든다.

언니는... 아줌마에요
윤아의 증언: 굉장히 소탈해요!
사실 내 주위에도 대부분이 탱덕후다.... -_-;;



개인적인 에피소드를 하나 말하자면



친구중에 지금은 군대에 간 놈이 있는데 그녀석은 연예인 같은거에 관심이 별로 없는 녀석이다.
군대가기전 스키장에 함께 놀러간 일이 있었는데 그때 pmp로 소녀시대 키싱유를 보고있었다.

연예인에 관심없는 그녀석도 유심히 보다가 이런말을 하는게 아닌가

그놈 : "(태연이를 가리키며) 재 이름이 뭐니...?"

덕후 A: "재? 태연이. 근데 왜?"

그놈 : "아니... 그냥 자꾸 저 아이가 눈에 밟혀서...."

덕후들: -_-.....

참고로 이놈은 약간 소녀같은 면이 있어서 좋아하고 그런걸 잘 표현하지 않는 녀석인데,
그녀석이 이정도로 말한것은 정말 관심있다는 것...!

이 이야기는 한때 우리 사이에서 최고의 화젯거리였고,
지금도 그 떡밥은 유효해서 가끔 전화오면 놀리곤 한다.

또 태연이는 각 멤버별 팬을 초월한 사랑을 받고 있는데,
소녀시대 멤버중 1위부터 3위까지 뽑으라고 하면 아마 태연이의 포인트가 제일 높을것이다.

티파니가 좀 짱이라고, 순규는 정말 가슴이 마음에 든다 귀엽다고 하는 본인 친구 Y의 컴퓨터엔
아이러니하게도 태연이 사진이 제일 많이 저장되어 있다.

멤버를 초월하는 태연이의 매력이란..!


연예인에 관심없는 내 친구마저도 "눈에 밟힌다"고 표현을 하게 만든 태연이...


뽀얀 피부 덕분에 백설기라는 별명을 얻었지만,
뽀얀피부와 엉뚱함만으론 태연이의 매력을 정의할 수 없다.


이 아이는 굉장히 매력이 많은 정말 매력덩어리다.

태연이의 생얼. 뭥미??? 화장한거 아님???-_-???




귀여운 외모. baby face.




유리나 윤아,제시카처럼 성숙한 매력은 없지만
태연이는 귀엽고 매력있는 외모를 가지고 있다.

처음 봤을땐 핑클의 이진 업그레이드판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진보다 예쁘다 -.-;;
(난 핑클중에 이진이 제일 좋았는데.... ㅠㅠ)


이쁘구나~ 섹시하진 않지만 귀여운 매력이 있다.




귀엽다ㅋㅋ



태연이의 '리즈시절'...ㅎㄷㄷ 똑같네!

어리구나

섹시한 매력을 표출하려 하지만 역시 느끼는건
"애가 엄마 드레스 훔쳐입었네"




뛰어난 방송 IQ, 깝탱, 개그본능




데뷔초반에 예능 멤버로 분류되진 않았지만 막상 뚜껑을 열고보니 태연이의 예능에서의 활약은 정말 기대 이상이다.

현 시점에서 볼때 가장 예능에 적합한 멤버라고 할 수 있는데,

 무대위에서의 퍼포먼스 뿐만 아니라 이런 예능에서의 끼는
태연이가 인기를 누릴 수 있게 만들어준 원동력이었다.

예능천재? 멤버중에서 가장 똑똑한 멤버라고 생각한다.

태연이는 수영이처럼 능수능란하다거나, 프로같은 느낌은 없지만굉장히 영민하고 재치가 있다.

오히려 수영이처럼 프로같은 느낌이 없어서 편안한점이 태연이를 더욱 더 빛나게 하는 요소다.

본인의 매력에다가 자기의 강점이 뭔지 알고 잘 살릴줄 아는 똑똑한 아이인데,
방송 IQ가 굉장히 높다고 생각한다.

포복절도ㅋㅋㅋ

 태연이의 소탈한면을 엿볼 수 있는데 그냥 조신하게 웃는게 아니라 대폭소~




예능 자질이 매우 뛰어난 편


리액션이 좋다.


이점은 카메라가 자신을 비추고 있지 않아도 언제라도 자신에게 카메라를 끌어올 수 있게 한다.
한마디로 농구로 치면 off the camera 무브가 좋다고 표현할 수 있겠다.

기본적으로 센스가 좀 있는편이다.

유연한 탱

귀엽다:  
털털한 매력, 끼도 많고 재능도 많고....


스타골든벨 pd가 탱덕후긴 하지만 애는 매력이 넘쳐서 pd가 덕후가 아니었어도 자주 나왔을것이다.


태연이가 재치있다고 느꼈던 장면들


"태연씨는 약점이 뭐냐"고 지석진이 묻자 센스있게 받아치는 장면

수영이가 "저눈이 없었으면 지금의 김제동도 없다" 고 하자
김제동을 조롱하는 장면


안경쓰세요 ㅋㅋㅋㅋ


똑똑한 멤버 :

굉장히 영민하다.
게임같은것도 척척 잘 해낸다. 저번 스타골든벨에선 골든벨을 울리기도 했다.


그리고 태연이는 개그본능이 있는데 이런 개그본능을 바탕으로 다양한 깝자료를 양산한다 ^^

그래서 깝탱이라는 별명도 있다.

깝탱에 대한 욕망: 방송을 보면 잘 나타난다.-_-;;


개그탱의 개그본능!

이런점이 태연이의 매력이다.



소녀시대를 개그시대로 만드는데 1등공신은 단연 태연이다 -_-;;

헬륨가스 마시고 재미있다고 하는 장면
-이런데서 덕후들은 열광한다.


꾸밈없는 매력:
그래도 태연아 넌 아이돌이란 말이다 -_-;;


축구대회에서 우승한 중대장님:
우왕ㅋ굳ㅋ


덕후를 설레게하는 태연^^

전설의 짤방 꽃가루탱:
이런 꾸밈없는 모습이 매력!


썩소 ㅋㅋ


태연이의 개그본능을 상징적으로 나타내는 짤
이미 소학가 시절부터 시작되었다 -_-;;

와핫핫핫

88 팬싸인회때. 불의법사 김탱구~ㅋㅋ

아 슈ㅣ펄~




단신태연




이렇게 완벽한 태연이에게도 단점은 있었으니...

바로 단신이라는점!


수영이가 놀릴때 자주 써먹는 떡밥이기도 하다 ^^

단신이라도, 그점때문에 더 좋아하는 팬들도 있다.

그래도 순규보다 더 크다구요

수영이는 90도, 태연이는 45도. -_-;;;;

김태연 자살행위 1.

팊이나 수영이처럼 위치선정에 재능은 없는지 -_-;;
순규랑 효연이는 재빨리 피했는데 홀로 자살을 감행하는 탱구....

결국 장신 숲에 가려지고...


김태연 자살행위 2.

순규의 탁월한 위치선정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김태연 자살행위3.

티파니처럼 사이드로 퍼졌으면 좀 나았을것을...ㅋㅋㅋ




순규와의 단신 콤비:
썬탱떡밥을 양산중이다.


하지만....

큰 상처!!!
수영이와의 장신vs단신 대결구도 ㅋㅋ



나 아직 자라거든???성장판 열렸거든????




DJ태연




최근 활동 영역을 DJ까지 넓혔다.
강인과 함께 '강인 태연의 친한친구'를 강인과 함께 맡게 되었는데,
아직 경험미숙을 드러내고 있다고... ^^

차차 나아질거라 믿는다.

지켜봐주세요




'집사람' 티파니 '썬탱'등 다양한 라인떡밥




리더다 보니 아무래도 멤버들을 좀 챙기는 맏언니스러운 분위기가 있는데,
 띨파니는 어릴적부터 태연이의 관리대상 (-_-)이였다.

실제로 라디오에서 자기 집사람이라고 표현도 했었고 ^^ㅋ

여러모로 탱구와 팊은 많이 엮인다.

또 순규와도 단신의 아픔(?)을 공유하는 관계로 심심치 않게 떡밥이 올라오는데....

난 소녀시대 다 좋아한다니까요 ~

그래도 집사람앞에선.... 나도 여자랍니다.

집사람 떡밥은 예전부터 있어왔다.


"엄마 사탕사줘~훈냥~" 

귀여운 단신라인 ,썬탱




마치며




정말로 힘든 작업이었다...

뭐 소녀글 쓸때마다 진이 다 빠지는건 매한가지지만.... 이번거는 특히 더.

사실 태연이는 너무 쓸게 많아서 어떤것부터 써야할지 감이 안잡히는 멤버였는데,
일단 이정도면 태연이에 대한 [기본적인]개념은 잡히리라 믿는다.
 
(기본적인....에 주목하자)

-혹시 부족한 부분은 추후 패치 예정.
추가해야할 부분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정말 소녀시대의 끝판왕(!)답게 엄청난 인기와 실력을 가진 태연이를

짧은 글과 짤방으로 소개하는건 매우 힘든일이다.

이 아이는 앞으로 오래도록 우리를 즐겁게 해줄것이다.
지금 당장의 인기도 엄청나지만, 만약에 별로 인기가 없었어도 걱정되진 않았을것이다.

이 아이는 노래하는것에대해서 자부심을 가지고,
가수라는것에대해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음악인'이기 때문이다.

태연이는 가수로써 성공하고 싶어한다. 그리고 가수라는것에 대해 자부심이 있다.


물론 현 가요계의 안습적 상황과 그녀가 가진 뛰어난 재능이 그녀를 노래하는 사람으로만 남겨두진 않지만.
이렇게 확실한 목표가 있는 사람은 단기간의 희비에 좌우되지 않는 법이다.
항상 노력하는 태연이이니 혹시 슬럼프에 빠져도 잘 헤쳐나갈것이다.

혹자는 말한다.
 소녀시대는 멤버들 모두가 거쳐가는 관문일 뿐이라고,

하지만 이 소녀가 얼마나 소녀시대라는 팀에 대해서 자랑스럽게 생각하는지,
얼마나 사랑하는지 안다면 그런 말을 할 수 있을까?


이 아이는 간만에 나온 제대로된 예인이다.

작지만 누구보다 강한 , 소녀시대의 리더로써 부끄럽지 않은 그런 아이다.

순수한 매력과 프로의식은 양립하기가 힘들다.
하지만 태연이는 그걸 훌륭하게 조화시키는 멤버다.


태연이는 누구라도 안좋아할 수 없는 그런 매력을 가진 소녀다.

그녀의 매력을 알고싶다면
이런 글보다는 직접 방송을 보고, 라디오를 듣고, 태연이가 노래하는걸 볼것을 권한다.


그것이 이 아이의 진짜 매력을 알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


어쨌든... 드디어...!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by 발락 | 2008/05/06 07:36 | 소녀시대 | 트랙백 | 덧글(25)

Commented by ㅎㅎㅎ at 2008/05/06 15:40
탱구는 정말 대단하다는...

자기일에 대한 열정과 자부심, 기질, 그리고 출연하는 버라이어티에 적응할 줄알고 리액션을 할 줄 알고 자기의 단점도 장점으로 승화해 나가는 정말 계속 발전해 나갔으면 하는 아이돌이네여.
Commented by 발락 at 2008/05/06 17:41
ㅎㅎㅎ 님// 그렇죠 ~ 그게 탱구의 매력
Commented by 정호찬 at 2008/05/06 21:28
만세 만세 만만세.
Commented by 류노스케 at 2008/05/06 23:02
눈이 호강하네요
아 조아라...
Commented by 카카홀릭 at 2008/05/06 23:39
탱구한테 키가 주어졌다면.....

아마 지금쯤 한강의 수위는 매~~~~우 높아졌을 것입니당 ㅋㅋ

Rock이나 Metal조아하는 제가 태연이 '만약에'를 무지하게 조아하는걸 보면

싱어로서 대성할 수 있다는 주제넘은 의견도.... ㅋ

P.S. - 노래 안나와여!!!
Commented by 명이v at 2008/05/06 23:54
탱구 오히려 작은게 더 매력이 돋보이는거 같은데 ㅎㅎ

곽아 언제나 수고하는구나 ㅡ. 수탱라인인 나로써 볼거 다봐서 뭐 이제 ㅋㅋ

는 아니고 효연까지 써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안쓰면 ㅋㅋㅋ

태연/수영 이 짱인듯 ㅋㅋ (+써니)
Commented by 모사꾼 at 2008/05/07 00:38
^^ 잘봤습니다

포스팅 하시느라 완전 수고 많으시네요 , 다음편도 기대할께요~ (입대전에 꼭....완성을...)

(정말 Big3의 자료는 너무 넘쳐서 정리하기도 힘들듯...)

점점 소시에 중독되어가고 있는 제자신을 발견하며 깜딱 놀란다는....ㅡ.-)
Commented by 발락 at 2008/05/07 00:44
정호찬님// 헐 ^^;;; 감사합니다

류노스케님// 항상 빠른 소식 감사드립니다~ 이글루스 소녀시대 본진은 단연 류노스케님 이글루스죠~ ㅎㅎ

카카홀릭님// ㅋㅋ 그러게요 락이랑 메탈 좋아하시나봐요 ? ㅎㅎ
노래 왜 안나오지... 저희집에서는 잘 나오는데 이상하네요. 수정해보겠습니다.

P군 // 젭라 사렬줏메. 피곤해서 뒤지겠다. 안쓰면 뭐뭐뭐 당신이나 잘하쇼!

모사꾼님//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입대전에 꼭...완성을... 할 수 있을까요?)
그래도 최종보스 태연이를 (대충이나마) 정리해서 한고비는 넘긴 것 같네요.

글 한번 쓸때마다 6시간~7시간씩 걸려서 다 하고 갈 수나 있을런지 모르겠네요.

원래 중독되는게 정상이랍니다 ^^
Commented at 2008/05/07 15:37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풍신 at 2008/05/07 17:14
다른 말은 필요없음... 쵝오~~! ^O^b 소녀시대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가 태연이었는데 아..
발락님 다음편 기대하고 있을게요~~ 매일매일 들어옴..ㅋㅋ
Commented by mc얼쑤 at 2008/05/07 20:09
님아!!!!!!!!! 다른말 안 하고 그냥 감사효 ㅋㅋㅋㅋㅋ

근데 전 Hws쓴다능... ㅋㅋ
Commented by 발락 at 2008/05/08 01:16
비밀글님// 즐겁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풍신님// 다음편 기대하신다니 조금 부담이 ㅠㅠㅋ 감사합니다.

H상병// 왜 W쓰냐 ㅋㅋ
Commented by 헝그리 at 2008/07/27 07:54
뒤늦게 빠져들어 헤매고 있는 저렙 입니다..
..님도 참 대단하십니다.. 멋진 글이네요..
Commented by 발락 at 2008/09/22 19:14
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김희철 at 2008/08/06 06:31
ㅎㄷㄷ..읽는데 시간이 좀 걸렸지만...와우!!~~ 멋진글 써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OTL OTL OTL.
Commented by 발락 at 2008/09/22 19:14
허접한 글 읽어주셔서 제가 감사드립니다~
Commented by at 2008/09/20 19:37
글 잘 읽었어요+_+
글이 너무 좋아서 그런데 네이버 블로그에 퍼갈께요
안된다고하시면 삭제할께요+_+
Commented by 발락 at 2008/09/22 19:14
퍼가셔도 괜찮습니다~ 출처만 밝혀주세요~
Commented by 히야.... at 2008/10/02 00:31
님하정말대단하셔요 ㅋㅋㅋㅋㅋㅋㅋ
여자지만 완전엄청난 덕후탱이거든요 저도? ㅋㅋㅋㅋㅋ
근데 정말 탱구의 매력을 제대로 알고계시네요... 놀라울따름 ㅋㅋㅋㅋ
탱구가 얼마나 잘나고 예쁜앤지 알지만 볼때마다 감탄사를 연발하게되는 ㅋㅋㅋ 어쩜 이리 예쁠꼬...+_+ 우리모두 탱구를 찬양합시다 !!!ㅋㅋ
Commented by 발락 at 2008/10/12 14:48
캄사합니다~!
Commented by 백설탱 at 2008/12/24 19:21
님의 대단한 정성과 열정에 놀랐습니다.
탱구, 이제는 라디오에서도 날라다닙니다. ㅋㅋㅋ
라디오 방송국 모든 제작진들을 자기편으로 만들어 버렸다구용~
탱구는 정말 지켜보는 사람의 마음을 뿌듯하게 해주는 물건다운 물건 인거 같아요.
우리 탱구가 긴 안목을 가지고 제대로 커나갈 수 있도록 팬들의 박수도 끊이지 않았으면 합니다.
곧 나올 새 앨범과 소녀들의 활동을 기대하며~
Commented by 발락 at 2009/02/03 00:58
이제서야 리플을 남겨서... 일단 죄송하단 말씀 드리고 ^^;

군대에서 몰래 스포츠칸 읽어보니까 라디오에서 설화로 마음고생을 좀 한듯하더군요...

어쨌든 뭐 태연이니까 큰 걱정은 안합니다 ^^
Commented by 침묵제독 at 2009/02/02 23:37
그 정성에라도 태연에 대한 호감도가 올라가는 군요^^
Commented by 발락 at 2009/02/03 00:57
감사합니다 ^^; 뭐 졸렬한 제글이 아니더라도 태연이는 인기가 많죠~
Commented by 태연 at 2009/05/01 14:46
졸라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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