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8월 21일
훈련소에서 처음 썼던 수양록
2008.5.19 월요일 날씨: 비온뒤 맑음
벌써 군대에 온지도 6일이 지났다. 지난 6일간은 정말 시간이 안갔는데 입소식도 끝마쳤으니 이제 바빠질 것 같다.
6월말에야 자대를 받는데 아직 까마득하다.
여기는 슬퍼하고 사회를 생각하기엔 너무 바쁜 곳이다. 그만큼 사회 물도 빨리 빠지고 있고 이젠 어느정도 군인티도 난다.
동기들 모두 무사히 훈련을 끝마치고 멋진 해병이 될 수 있을까?
우리 격실은 16명인데 모두 괜찮은 녀석들이다. 6주가 끝나면 많이 정들것 같다.
나는 나약한 내 자신이 싫어서 이곳에 왔다.
이 해병대에서, 나는 무엇을 배워 갈 수 있을까?
그리고 2년 후 나는 얼마나 성장할까?
내가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는 오직 신만이 알겠지만, 내가 노력한다면 나는 다시 한단계 도약 할 수 있을것이다.
게으르지 말자. 항상 성실하자.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군대 오면서 여러가지로 많은게 변한 느낌이다.
"인내가 아니라 기다림이다"
군생활은 인내하는게 아니다.
친구들과 다시 만나서 군대에 있었던 일을 추억하고, 2년간의 안부를 묻고, 다시 예전처럼 술먹고 서로의 집에서 자고...
이 모든것들. 이것들을 다 추억할 수 있는.
나는 지금 즐거운 기다림을 하고 있는 중이다.
저 일기를 썼던 날이 아득히 멀어보이는데 이제서야 군생활 13%정도 했습니다.
100일동안 많은게 변했습니다.
훈련소 시절이 끝났고, 실무생활을 시작했고, 실무생활을 한지도 두달 가까이 되었고, 첫 휴가를 나왔습니다.
저는 100일동안 사회가 많이 변해있을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었습니다.
바뀐건 제 자신일뿐. 사회는 아직도 똑같았습니다.
겨우 100일인데. 아직도 아득하기만 합니다.
근래에 이리저리 치이다 보니 제가 초심을 많이 잃고 군생활에 좀 충실하지 못했던것 같은데
집에 가져온 수양록을 보고 많이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어디든지 초심을 잃지 않는게 중요한 일임을 다시 느낍니다.
이 휴가가 끝나고 다시 예전의 초심으로 돌아가서 내무생활이든, 과업이든 , 근무든 항상 충실한 제가 되리라 다짐합니다.
6월말에야 자대를 받는데 아직 까마득하다.
여기는 슬퍼하고 사회를 생각하기엔 너무 바쁜 곳이다. 그만큼 사회 물도 빨리 빠지고 있고 이젠 어느정도 군인티도 난다.
동기들 모두 무사히 훈련을 끝마치고 멋진 해병이 될 수 있을까?
우리 격실은 16명인데 모두 괜찮은 녀석들이다. 6주가 끝나면 많이 정들것 같다.
나는 나약한 내 자신이 싫어서 이곳에 왔다.
이 해병대에서, 나는 무엇을 배워 갈 수 있을까?
그리고 2년 후 나는 얼마나 성장할까?
내가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는 오직 신만이 알겠지만, 내가 노력한다면 나는 다시 한단계 도약 할 수 있을것이다.
게으르지 말자. 항상 성실하자.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군대 오면서 여러가지로 많은게 변한 느낌이다.
"인내가 아니라 기다림이다"
군생활은 인내하는게 아니다.
친구들과 다시 만나서 군대에 있었던 일을 추억하고, 2년간의 안부를 묻고, 다시 예전처럼 술먹고 서로의 집에서 자고...
이 모든것들. 이것들을 다 추억할 수 있는.
나는 지금 즐거운 기다림을 하고 있는 중이다.
저 일기를 썼던 날이 아득히 멀어보이는데 이제서야 군생활 13%정도 했습니다.
100일동안 많은게 변했습니다.
훈련소 시절이 끝났고, 실무생활을 시작했고, 실무생활을 한지도 두달 가까이 되었고, 첫 휴가를 나왔습니다.
저는 100일동안 사회가 많이 변해있을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었습니다.
바뀐건 제 자신일뿐. 사회는 아직도 똑같았습니다.
겨우 100일인데. 아직도 아득하기만 합니다.
근래에 이리저리 치이다 보니 제가 초심을 많이 잃고 군생활에 좀 충실하지 못했던것 같은데
집에 가져온 수양록을 보고 많이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어디든지 초심을 잃지 않는게 중요한 일임을 다시 느낍니다.
이 휴가가 끝나고 다시 예전의 초심으로 돌아가서 내무생활이든, 과업이든 , 근무든 항상 충실한 제가 되리라 다짐합니다.
# by | 2008/08/21 00:10 | 수양록 | 트랙백 | 덧글(4)


